Відео

평안히 쉬소서...평안히 쉬소서....이제서야 눈물이 납니다....

감동, 사랑, 그리고 사람다움을 알려주시고 떠난 그대에 대한 그리움이 몰려옵니다. 영면하시길.....

김민기님과 같은시대에 산게 분에 넘치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살아온 발자취를 닮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_()_

평안히 영면하소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소서 잊지 않겠습니다.

벌써 그리워집니다😢 남은 제 생을 다시 점검하게해주신 선생님..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Q linda musica aunque no entieda el idioma 😊

트리뷰트 김민기영화 학전제자들 살아있을때

👋👋👋👍👍👍❤❤❤

김민기님 공연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예술은 진정! 시대를 읽을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장르라고 봅니다. 늦었지만, 감사드려요~

김민기선생님이 가시고 나서야 그분을 알아보는 제가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애국가 아리랑 아침이슬.. 백년전의 아리랑이 탄생했다면. 오십년전 아침이슬 탄생은 앞으로의 백년의 약속으로 시린 계절이올때 따뜻한 내복으로

훌륭하십니다

광화문가면 생각날것 같습니다 정말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정말대단하세요~~존경스럽습니다 건강잘챙기셔서 문화재 오래오래 잘지켜 주세요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ㅅㅂ!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좋은 공연 무대 한국인으로 자부심가슴뭉클합니다 김민기님 품은꿈 좋은세상 만들고픈 꿈꼭이뤄갔으면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헌정 아침이슬에 참여해주신 가수분들, 정말 반갑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누리고 삽니다. 감사하고 고맙고 죄송스럽습니다. 제 아이에게 김민기님 이야기 들려줄거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 있으실겁니다.

이사람이 누군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김민기님!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정말 훌륭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율과 영상이네요..김민기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천국에선 제발 앞것이 되어 주세요

작은 연못 부분 함춘호 기타가 거슬리네요

저의 젊은 시절에 가장 절실했던 노래였습니다.....김민기 선생님....감사합니다.

인민군에 아버지가 희생되었지만 냉전의 증오에 갇히지 않았고, 독재정권에 의해 모진 고문과 부당한 핍박에도 원망에 사로잡히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돈을 숭상하며 갈수록 염치가 없어졌지만 선생은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셨습니다, 진정 김민기 선생님이시야말로 우리시대의 현인이자 성자일 겁니다.

김민기선생님 길이길이 남을 존경스러운 인품과 예술혼에 가슴이 따뜻하고 감동이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년 전에 준비 했구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환갑 넘은 제가 애처럼 울고 있네요. 모두 감사드려요. 김민기 없었다면 우리네 청춘은 그냥 독재와 최루탄 뿐이었겠지요. 명복을 빕니다

방송이 해야할일이 뭔지 보여준다 값진 프로 보관하겠습니다 김민기 선생이 남긴 선한 영향력이 계속 울려퍼지기 바랍니다 작은거인 노래하는 시인! 성자와같은 삶을 존경합니다 부디 그곳서 하고픈일 맘놓고 하시고 편히 영면 하십시오

이 노래가 언제쯤 웃으면서 부를 수 있는 날이 올지

김민기 선생이 결코 원치않고 거부 하시겠지만 문화훈장이 마땅하다 학전후배분들! 작은거인에게 작은 기념관 건립 추진 건의드립니다 십시일반 많은 호응 있으리라 믿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참사람! 약자와 소외층 위한 나눔과베품의 삶을 사명처럼 실천 하신분! 뒷것으로 고단한 삶이었으나 가장 빛나는 삶을 사셨습니다 부디 편히 영면 하소서

작은연못을 알리신 음악선생님! 존경 스럽습니다

83년... 참으로 격변의 시절 님의 노래를 듣고.... 님의 인생에. 대해서 알고나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세상 모든 것을 잊고 편안히 영면 하소서.. 감사했습니다..

역시 윤도현❤

알리아버지디지털타임스사장인걸로아는데

저항노래라고 부르지만 정말 서정적인 가사 입니다.

새삼 다시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이 문득문득 그가 기억날겁니다. 완벽히 그가 뛰었던 시절과 같지 않지만 나에겐 한참 선배였고 그의 유산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이기에 그를 보내고 상실감이 생겼습니다. 그곳에서 하시고 싶어하는 것 모두 하시고 행복하시길 거듭 바래 봅니다.

부디, 안녕히 가세요 감사했습니다

벌써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고 그의 보석같은 노래들을 들으며 위안을 받아야겠습니다. 이런저런 영상 찾아보며 훌쩍이고 있네요.

중학생 소녀에서 66세가 되는 지금도 아침이슬 작은연못 상록수등 주옥같은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정화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민기선생님!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소서! 아름다운 가사와 곡을 주셔서 1970ㅡ2024년이 행복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나의 시련...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서러움 모두 버리고.....나 이제 가노라..

잊은건 아니고 몰라서 못 들어온것이니 너무 서운해마오 나 역시 김 민기라는 이름을 잊지않고 있읍니다

❤❤❤❤❤